법무부, '유가담합' 檢에 엄정대응 지시…"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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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유가담합' 檢에 엄정대응 지시…"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가 담합 단속에 나섰다.

6일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이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로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교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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