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 속 정부,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UAE 고립 국민 귀국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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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속 정부, ‘원유 600만 배럴’ 긴급 도입… UAE 고립 국민 귀국길 열려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가운데,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긴급 도입하고 현지에 고립된 우리 국민의 귀국 노선을 재개하기로 했다.

강 실장은 "UAE 측에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지원을 요청했고, 양국 외교장관 간 추가 협의를 거쳐 민항기 운항 재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UAE 행정청장과 협의해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을 확정했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필요가 없는 UAE 내 대체 항만에 우리 국적 유조선 2척을 즉시 접안시켜 약 400만 배럴을 채워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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