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설탕과 밀가루 가격 담합 사건으로 식품업계에 대한 비판이 거센 가운데, 전분당 제조 및 판매 사업자들의 대규모 담합 행위까지 추가로 적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신이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은 앞서 진행된 설탕 담합 조사 과정에서 파생된 것으로, 담합과 관련된 매출액만 무려 6조 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은 지난달 이미 설탕 및 밀가루 담합 행위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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