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 1, 2회에서 서울행에 나선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 사이 서먹하고 냉랭한 공기가 그려진다.
스무 살을 코앞에 두고 각자의 이유로 치열한 나날을 보내던 연태서와 모은아는 학교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조금씩 교집합을 만들어 나간다.
먼 서울까지 함께 왔으나 전혀 다른 목적지로 향한 연태서와 모은아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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