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매체 'VOI'는 6일(한국시간) 와르다니가 2026 전영 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한 뒤 안세영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와르다니는 이날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한국의 김가은을 세트 스코어 2-0(25-23 21-15)으로 꺾고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듀스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와르다니가 25-23으로 어렵게 첫 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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