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최근 일본의 일부 한국인 입국 거부 이유가 독도와 관련된 것으로 안다고 6일 말했다.
조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독도 홍보대사' 가수 김창열 씨와 한국진보연대 박석운 공동대표의 최근 일본 입국 거부 이유를 아느냐는 이용선 의원 질의에 "독도와 관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룹 DJ DOC 멤버 김창열 씨도 지난달 19일 일본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를 앞두고 일본을 찾았다가 입국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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