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은둔 위험 실태를 파악하고자 벌인 '2025년 은평구 청년 실태조사'에서 23.8%가 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청년의 고립·은둔 위험이 성별이나 연령 등 개인 요인보다 ▲ 주거환경 ▲ 가구 구성 ▲ 생활기능 ▲ 사회적 관계망의 질적 취약성 등 구조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지, 정신건강, 고용, 주거, 교육을 연계해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과 사회 참여, 자립을 돕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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