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한민국 국제 방위산업전시회(KADEX)’를 둘러싸고 법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군사작전 시설인 비상활주로를 장기간 전시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법률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법률 검토 결과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6일 한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법무법인이 계룡대 비상활주로 사용 문제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진행한 결과, 군사작전 시설을 장기간 전시장으로 사용하는 것이 법률상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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