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반(反) 이란 핵심 세력으로 꼽히는 이라크 내 이란계 쿠르드족을 향해 이란 공격에 나서라고 공개적으로 독려했다.
쿠르드 세력이 지상작전에서 이란 보안군과 교전을 맡아주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대규모 시민 봉기가 일어나는 것이 미국이 그리는 시나리오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은 “이란 내 여러 소수 민족 공동체의 무장 단체들을 지원하는 것은 ‘벌집을 건드리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면서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이란 내부의 분열을 더욱 악화시키고, 현 정권이 붕괴할 경우 혼란스러운 내전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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