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지의 제왕'을 연출한 뉴질랜드 영화감독 피터 잭슨이 올해 칸국제영화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는다.
피터 잭슨 감독은 "칸영화제 명예황금종려상을 받게 된 것은 제 경력에서 가장 큰 영광 가운데 하나"라며 "언제나 대담하고 비전 있는 영화를 기념해온 칸영화제에서, 제가 존경하는 영화인·예술가 사이에서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피터 잭슨 감독은 1998년 데뷔작인 '배드 테이스트'로 칸영화제 필름마켓에 처음 참석했고, 2001년에는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의 개봉을 앞두고 일부 장면을 칸영화제에서 먼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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