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88%의 울산항 체선율을 기록해 2007년 공사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체선이란 선박이 하역 부두가 부족해 12시간 이상 정박지에서 대기하는 것을 말하고, 체선율은 전체 입항 선박 중 체선 선박의 비율이다.
장시간 하역과 선석 부족 등으로 체선이 예상되는 선박의 선석을 공용 부두로 조정해 체선을 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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