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85세 만학도 이군자 할머니 시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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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85세 만학도 이군자 할머니 시장 표창

평택시는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이군자 어르신(85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군자 어르신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지만, 붓을 잡고 책을 읽는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고 행복한 시간”이라며, “저의 작은 도전이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씨앗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군자 어르신의 삶은 평생 배움과 도전의 가치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그 열정이 시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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