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어, 과징금 규모가 최대 1조2천억 원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분당 담합 의혹은 공정위가 최근 발표한 ‘밀가루 담합 의혹’ 사건과 맞물려 식품 원재료 시장 전반에 대한 담합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실제 전분당 업체들은 공정위의 심사보고서 발송을 앞둔 지난달 말 일제히 가격을 3∼5%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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