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6일 취임 첫 현장 행보로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찾아 석유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손주석 사장은 "석유수급 위기 상황 발생시 석유공사는 국민경제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비축유 방출 등 여러 방안을 통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야 한다"며 "반복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뉴얼에 명시된 프로세스대로 비축유 방출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지난달 말 기준 울산과 거제, 여수 등 9개 비축기지에 1억46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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