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베네수엘라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과 했던 것처럼 그 임명에 관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 정권이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세울 가능성에 대해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우리는 이란에 조화와 평화를 가져올 사람을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인터뷰에서도 모즈타바에 대해 "아버지가 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지 않은 이유는 그가 무능력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이란 국민 및 정권과 협력해 핵무기 없이도 이란을 훌륭하게 건설할 인물이 그 자리에 오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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