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으로 촬영된 영상을 제3자가 열람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미국에서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들은 최근 스웨덴 언론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의 탐사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서 메타가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보호할 것으로 믿고 스마트 안경을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이용자의 민감한 영상이 해외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전달돼 열람·분류되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웨덴 언론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와 영국 BBC 등은 메타의 스마트 안경 착용 시 촬영된 영상이 케냐에 있는 데이터 라벨링 협력업체 '사마'(Sama) 직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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