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외압 의혹, 검사는 기소했는데 쿠팡은?"…민주노총, 특검 수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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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외압 의혹, 검사는 기소했는데 쿠팡은?"…민주노총, 특검 수사 비판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이 '쿠팡 퇴직금 불기소 수사외압 의혹' 수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몸통은 건드리지 못한 반쪽짜리 수사"라고 비판했다.

특검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 두 명의 검사를 기소했으나, 쿠팡의 범죄행위는 확인하지 못한 점을 겨냥해서다.

앞서 '쿠팡 수사외압 의혹'과 '관봉권 폐기 의혹'을 수사해 온 상설특검이 전날 90일 간의 수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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