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가 '군 2인자' 낙마 이후 처음 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군 대표단 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 대한 충성과 전투 준비 태세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민해방군·무장경찰 대표단장인 장성민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참석했다.
그는 특히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정치 정비, 기강 확립, 반부패를 강화해 시 주석의 지휘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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