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송성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1홈런) 1득점 1타점을 기록했다.
MLB 데뷔 시즌을 앞둔 송성문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16타수 4안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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