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지난 5일(현지 시각)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은 설명회에서 "한국 경제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성장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고 낮은 실업률과 안정적인 물가 흐름 등 전반적으로 견조한 여건"이라며 "충분한 외환보유액과 높은 순대외자산 규모 등으로 대외 건전성도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최 관리관은 '중동 사태'와 관련한 투자기관 질문에는 "한국 경제는 안정적인 거시경제 여건, 에너지 비축 등 충분한 대응 여력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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