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보호관찰소 "작년 사회봉사명령으로 13억 경제적 배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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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호관찰소 "작년 사회봉사명령으로 13억 경제적 배상 효과"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노인복지관·농촌 일손 돕기 활동 등으로 13억4천여만원에 해당하는 경제적 배상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울산보호관찰소는 지난해 울산·양산 지역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만6천283명을 노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작업장, 농촌 일손 돕기,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에 투입했으며, 이를 최저시급으로 계산하면 최소 13억4천400만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울산보호관찰소가 봉사활동 명령을 완료한 50명을 대상으로 봉사 명령 제도의 효과를 설문 조사한 결과, 45명(90%)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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