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7개국 개회식 보이콧…"러시아 국기 허용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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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7개국 개회식 보이콧…"러시아 국기 허용에 항의"

유럽 7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자국 국기 사용에 항의하며 개회식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들 국가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가 지난달 러시아 선수 6명과 벨라루스 선수 4명이 자국 국기를 들고 개막식에 참석하도록 허용한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선수단이나 대표단을 개막식에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선 자국 국기 사용과 국가 연주 등이 모두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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