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태평양(BKL)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과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을 역임한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임효량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후 서울북부지법·울산지법·부산지법 판사,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권순익 대표변호사는 “최근 기업 분쟁은 단일한 법리 판단을 넘어 규제, 경영, 평판 리스크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는 경우가 많고 특히 IT∙기술∙플랫폼 관련 분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부장판사를 거치며 축적한 임효량 변호사의 법리 분석 역량과 재판 실무 경험이 태평양의 복합 분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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