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금융, 상담 넘어 ‘핵심 업무’로…금융계 업무 구조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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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 상담 넘어 ‘핵심 업무’로…금융계 업무 구조 '확' 바뀐다

금융권이 인공지능(AI)을 단순 고객 상담 보조 수준의 활용을 넘어 여신 심사·자산 관리 등 핵심 업무 영역으로 확대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과 카드사들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상담 업무뿐 아니라 여신 심사, 자산 관리, 내부통제 등 핵심 업무 영역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 5대 영역 29개 업무에 총 175개의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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