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여성 총리이자 집권 자민당 총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해 총리로 재선출됐다.
개헌 논의서 ‘다카이치 색채’ 강화 전망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국정 운영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이 모두 여소야대 구도인 상황에서 국정 운영을 시작해야 했지만, ‘조기 총선’ 승부수가 통하면서 중의원과 집권 자민당에서 과거 아베 신조 전 총리 시기에 견줄 만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대해 자민당은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등을 보유한 실질적 군대인 자위대를 헌법에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고, 다카이치 총리도 유세 현장에서 “헌법에 왜 자위대를 적으면 안 되는가”라며 헌법 개정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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