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 양돈장으로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최근 자돈용 사료 원료인 ‘돼지 유래 혈장단백질’과 이를 원료로 만든 배합사료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잇따라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올해 어린 돼지 폐사 신고가 많아 혈장단백질 함유 사료를 중심으로 업계를 조사했고, 사료 원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료와 완제품에서 모두 유전자가 검출됐다면 원료 단계에서의 혼입 가능성도 함께 열어 두고 봐야 한다”며 “ASF가 국가 재난형 질병인 만큼 사료 원료 관리나 제조 과정에 대한 제도적 관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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