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기준의 실제 나이와 노화 등이 반영되는 생물학적 나이 사이의 격차가 개선될수록 뇌졸중 위험이 감소하고 뇌 건강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미국 신경학회(AAN)에 따르면 예일대 의대 시프리앙 리비에 박사팀이 25만여명의 혈액 생체지표를 측정해 생물학적 나이를 산출하고 평균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관찰 연구로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나 뇌 건강 개선의 원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격차 개선이 뇌졸중 위험 감소 및 뇌 손상 징후 개선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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