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재력을 과시하고자 60억원 규모의 위조수표를 제작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유지연 부장검사)는 60억원 상당의 수표 수천장을 위조한 혐의(부정수표단속법 위반)로 지난 3일 A씨(33)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만들려 한다”고 속여 100만원권 수표 5천974매를 인쇄, 위조 수표를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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