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이 다음 달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에 러시아와 이란산 석유 및 가스 대신 미국산 구매를 늘리도록 하는 방안을 협상 의제로 올리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기 전까지 베네수엘라로부터도 원유를 수입해왔다.
세자릿수의 높은 관세율,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및 미국산 농산물 수입 중단, 미국의 대(對)중국 수출 통제 등 일련의 조치들이 양국의 무역전쟁 확전 자제 합의로 유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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