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려 60억원 상당의 위조수표를 만든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1년 8월 인쇄소 업자에게 "유튜브 촬영용 소품을 만들려 한다"고 속여 100만원권 수표 5천974매를 인쇄해 약 60억원의 위조 수표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A씨는 위조 수표를 제작한 사실은 있으나, B씨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등을 통해 위조수표를 촬영한 영상만 보냈을 뿐 실제 사용하거나 행사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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