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쿠치, 대만 구린루이양… 미국행 위해 넘어야 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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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쿠치, 대만 구린루이양… 미국행 위해 넘어야 할 산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7일 일본, 8일 대만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경기를 치른다.

한국전에서는 우완 강속구 투수인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의 등판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대표팀은 그동안 과거 좌타 위주의 라인업을 꾸려 좌완 투수 상대로 고전했지만, 이번 류지현호는 세대교체와 함께 한국계 우타자 2명을 보강해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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