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에 나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팀이 일본을 완파하며 대회 첫날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5일 오후(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3차전에서 일본의 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조를 9-0으로 완파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6일 오후 5시 5분(한국시간) 중국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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