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17년 전 대만전 승리투수' 류현진, 다시 대만 정조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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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7년 전 대만전 승리투수' 류현진, 다시 대만 정조준하나

한국 야구 대표팀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17년 전 기분 좋은 승리의 기억을 품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다시 한번 대만 타선을 지그시 바라본다.

류현진은 5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C조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몸 상태와 대회 판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경기 결과는 그날그날 다른 것이라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만도 그렇고 호주도 워낙 힘이 좋은 선수가 많은 팀이기 때문에 장타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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