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을 경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놈 장관이 "플로리다 도랄에서 토요일에 우리가 발표할 서반구의 새로운 안보 구상인 '아메리카의 방패' 특사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놈 장관은 사망한 시민들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면서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 임면권자인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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