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에 휴전·협상 요청안해…차기지도자 간섭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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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美에 휴전·협상 요청안해…차기지도자 간섭말아야"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미 NBC방송과 화상으로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는 휴전을 요청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미국과 협상해야 할 어떤 이유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과 두 번 협상했지만, 매번 협상 도중 그들이 우리를 공격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휴전을 요청하지 않았고, 미국과의 협상을 요청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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