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5일(현지시간) 밀착 관계인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맞서 엿새째 전쟁 중인 것과 관련해 "이란으로부터 어떠한 지원 요청도 받은 바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란 측의 어떠한 요청도 없었다"며 "우리의 일관된 입장은 모두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점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현재 상태에서 멈추지 않고 관계를 질적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자는 데 만장일치로 동의했다"며 "러시아와 이란, 유라시아 전체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조건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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