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수들에게 내렸던 벌금 징계가 제외되기는 했으나, 출장 정지 징계는 유지되면서 말레이시아가 귀화 선수들을 기용해 치른 네팔전과 베트남전은 그대로 몰수패 처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말레이시아는 지난해 6월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과의 2027 AFC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귀화시킨 일부 선수들을 베트남전에 투입해 베트남을 4-0으로 꺾었다.
FIFA는 FAM이 부정 행위를 했다고 판단, 위조 서류로 귀화시킨 7명의 선수들에게 벌금과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으며, 말레이시아가 이 선수들을 활용해 치른 3경기를 모두 0-3 몰수패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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