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엔드 5득점→7엔드 4득점' 기권 받아낸 대승, 믹스더블 대표팀 라운드로빈 '첫 승'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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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엔드 5득점→7엔드 4득점' 기권 받아낸 대승, 믹스더블 대표팀 라운드로빈 '첫 승' [패럴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백혜진–이용석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서 영국의 버터필드 조애나–킨 제이슨 조를 14-3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에서 백혜진–이용석 조는 1엔드에서 1점을 내주며 0-1로 출발했지만, 2엔드에서 3점을 획득하며 3-1로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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