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WBC 1차전서 체코 11-4로 격파... 만루홈런 친 승리 주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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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WBC 1차전서 체코 11-4로 격파... 만루홈런 친 승리 주역은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격파했다.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 한국은 김도영, 저마이 존스, 이정후, 안현민, 문보경, 셰이 위트컴, 김혜성, 박동원, 김주원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이날 타석에서는 만루 홈런을 친 문보경이 결승타를 기록했고, 위트컴은 멀티 홈런으로 3타점을 보태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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