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병원체자원은행, 지난해 병원체자원 273종 2,701주 분양…산업 활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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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병원체자원은행, 지난해 병원체자원 273종 2,701주 분양…산업 활용 급증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 산하 기관으로,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진균·바이러스·원충 등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분양해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기술 및 제품 개발 연구 목적의 분양이 2024년 278주에서 2025년 584주로 110.1% 증가해 병원체자원의 산업적 활용이 본격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백신·치료제 연구 목적 분양 자원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치쿤구니야 바이러스(CHIKV) 등이 실제 연구 성과로 연계된 자원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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