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5일 인용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신청한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지역 공천권을 박탈당할 위기에 놓였던 배 의원의 징계 효력이 정지되면서 배 의원은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직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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