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강남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오전 예비후보 공식 등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영동대로 복합개발이 한창인 GTX 현장을 찾으며 본격적인 출마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성 예비후보는 "강남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은 교통"이라며 "세계적인 교통 허브로 도약할 영동대로 복합개발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것은 강남의 내일을 교통 혁신에서 찾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성 예비후보는 “서울시의원 시절부터 교통위원회에서 현장을 누비며 정책을 다뤘고,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로서 도시철도의 안전과 책임경영을 직접 경험했다”며 “이론과 행정,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 인프라 전문가로서 강남의 교통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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