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선박 공격을 위협하는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출입구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해역의 안쪽 깊숙한 지점에서도 유조선이 공격받았다.
미국 업체 소난골마린서비스는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시 20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소형 선박 한 척이 바하마 선적의 유조선 '소난골 나미베호'의 좌현으로 접근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쾅'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이들 소식통은 이 소형 선박이 소난골 나미베호와 충돌한 뒤 폭발했다면서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난달 28일 이후 이라크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서 벌어진 첫 공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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