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유해진이 연기한 실존인물 엄흥도의 직계 후손 배우가 출연해 화제다.
배우 엄춘미는 영월 엄씨 군기공파 충의공계 30세손으로, 엄흥도의 직계 후손이기에 그의 출연이 더욱 특별함을 안긴다.
엄춘미는 한겨레에 "극단에서 함께 연극을 준비한 유해진 배우가 엄흥도 역을 맡는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엄흥도는 우리 조상님이고, 어렸을 때부터 단종의 주검을 수습해 준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유해진 배우에게 말했다"고 밝히며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서 족보를 따져 보니 내가 직계 후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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