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이란 지원할 의향' 질문에 "요청받은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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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이란 지원할 의향' 질문에 "요청받은 바 없어"

러시아 정부는 5일(현지시간) 그간 밀착 관계였던 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맞서 엿새째 전쟁 중인 것과 관련해 "이란으로부터 어떠한 지원 요청도 받은 바 없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가 무기 공급을 포함해 이란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할 의향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란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침공용 '샤헤드' 자폭 드론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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