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중동체류 국민위해 전세기 마련중"…'항공편 지연' 대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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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중동체류 국민위해 전세기 마련중"…'항공편 지연' 대비(종합2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에 발이 묶인 국민들의 귀국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경우 단기 출장·여행객들이 2천명 이상 있는데 완전히 영공이 개방된 상황이 아니다"라며 "이분들을 귀국시키거나 제3국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전세기 투입, 군용기 파견 같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서는 지난 3일 한국인 66명이 이집트로 육로 이동한 데 이어, 추가로 4명이 이집트로 대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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