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거취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23년 12월 조 대법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민주당이 보인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은 이례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 중 조 대법원장에게는 "인품이 훌륭하다" 등 덕담을 건네며 비교적 온건한 분위기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앞서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5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은 역대 여느 대법원장 못지않게 훌륭한 대법원장이다.사법부 독립 의지도 가지고 있고, 본인 관리도 철저한 분으로 알고 있다"며 "오죽하면 민주당이 청문회 과정에서 '파도 파도 미담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칭찬했던 사람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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