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소형준이 체코를 상대로 무실점 호투를 펼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
4피안타 1볼넷을 내주긴 했지만 삼진 2개를 잡고 병살타 1개를 유도하며 실점없이 투구를 마쳤다.
다음타자 마르틴 체르빈카에게는 중전안타를 내줬지만 1사 1루 상황에서 테린 바브라를 2루수쪽 병살타로 요리해 세 타자로 첫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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