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58) 감독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여파로 귀국길에 오른 지 4일 만에 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입국 수속을 마친 이들은 다시 주투르크메니스탄 우리 대사관에서 임차한 버스에 올라타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했고, 한국행 직항이 없는 아시가바트 공항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으로 다시 이동한 뒤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공습 당시 이 감독이 이끌던 이란 여자 배구선수 20명이 테헤란의 한 체육관에서 사망했단 소식이 들렸지만, 선수들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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