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친명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 신중론을 펴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5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정청래 당대표가 "사퇴에도 타이밍이 있다"며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 데 대해 "조희대 진퇴에 대한 요청은 개별적인 요청"이라며 "대법원장이나 누구나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을 때 그에 따른 부분에 의해서 탄핵이나 진퇴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헌법·법률 위반이) 명백했을 경우에 저희들이 탄핵을 발의하는 것이지, 탄핵을 막 하고 그러지는 않는다"며 "개별적인 의원들의 의사는 있을 수 있겠지만 거기까지 저희들이 막고 그럴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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